[프라임경제] 차석호 함안군수가 20일부터 22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로 군민과의 첫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차석호 함안군수가 산인면민과 현장 소통을 하고 있다. ⓒ 함안군
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방문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된다.
20일 읍면 방문에서는 각 읍면의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주요 현장방문 등이 진행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현안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검토를 거쳐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읍면 방문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군민의 의견이다"며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책임 있게 관리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군정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