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현 기획예산처 예산살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신임 조용범 차관은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 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경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조 차관은)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1년 태싱인 조 차장은 △제39회 행정고시 합격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 과장 △기획재정부 행정예산과 과장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 과장 △기획재정부 대변인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재정부 예산실 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