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레티튜(대표 이다훈)는 말레이시아 쿠안탄 소재 국제학교 International School of Kuantan(이하 ISK)과 전략적 교육 파트너십 체결·공식 계약을 확정지었다고 20일 밝혔다.

레티튜(대표 이다훈)는 말레이시아 쿠안탄 소재 국제학교 ISK와 전략적 교육 파트너십 체결·공식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 레티튜
ISK는 지난 1996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파항주 쿠안탄의 대표 국제학교다. 약 30년간 말레이시아 동부 해안 지역에서 국제교육을 제공해 왔다. 현재는 Cambridge 국제교육과정과 WASC 인증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미래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계약은 레티튜의 말레이시아 조인트벤처 법인 'TeXphere Sdn. Bhd.(이하 TeXphere, 텍스피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텍스피어가 말레이시아 현지 국제학교와 맺은 첫 번째 공식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텍스피어는 ISK에 'STEM & Robotics Programme'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레티튜의 AI 기반 소프트웨어인 'The Pon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ISK는 학생 성장 방향과 레티튜·텍스피어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결, 보다 폭넓은 학습 경험과 글로벌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 맞춤형 성장 로드맵 등도 지원한다. 양사는 ISK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국제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들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구상이다.
또 레티튜는 말레이시아 내 국제학교·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 현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학, 진로, 미래 역량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수현 레티튜·말레이시아 사업 총괄 법인장은 "약 30년의 역사를 가진 ISK가 future-ready education으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ISK 학생들의 학업적 성장뿐 아니라 리더십, 글로벌 자신감 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티튜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 마포 9기 졸업기업으로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