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에이텀(355690)이 글로벌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의 재무구조 개선과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한다.
에이텀은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베트남 종속회사인 ATUM VINA CO., LTD.에 대여했던 자금 가운데 500만 달러(약 74억4400만원)를 자본금으로 전환하는 출자전환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자전환은 지난해 12월 31일 결정한 400만 달러(57억3960만원) 규모의 출자전환에 이은 추가 조치다. 이에 따라 에이텀이 베트남 법인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출자전환 규모는 누적 900만 달러(약 12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