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2025년 공약 이행평가 보고회에서 분기별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남구는 공직자 역량 강화와 핵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민선 9기 공약 실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특별 강연을 연다.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은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공약 이행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남구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매니페스토 개념과 실천 전략, 공약 사업의 추진 방향, 주민 신뢰 제고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행정 계획이 아닌 주민과의 약속으로 인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역량 배양에 중점을 뒀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남구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사업을 가속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공약 추진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배심원단을 운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생활 밀착형 정책,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주력한다.
남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구정 운영의 나침반"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공약을 실천해 주민 일상에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남구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토대로 8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향후 남구는 주민과의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 강화와 지역 미래 경쟁력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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