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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4라운드 포디엄 올킬…압도적 기술력 증명

4경기 연속 '폴 투 윈' 이창욱, 밤의 황제 등극…폭우 속 엑스타 W701 완벽 퍼포먼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7.20 11:24:58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운데)와 준피트디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사진 왼쪽),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정우 선수(사진 오른쪽) 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4라운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3위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술력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개막 후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 강력한 레이스 지배력을 과시했다. 극한의 빗길에서도 금호타이어 엑스타 W701의 안정성과 성능이 빛나며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독주가 현실이 됐다.

18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우승,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가 2위, SL모터스포츠팀 이정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포디엄 1~3위를 모두 휩쓸며 최상급 레이싱 기술과 팀워크의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창욱 선수는 올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이자 악천후가 겹친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예선부터 결승까지 압도적인 속도로 '폴 투 윈'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라운드까지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 밤의 황제로 불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황진우 선수 역시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올리며 흐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금호타이어가 장착된 차량들은 예선에서 1~4위, 결승에서 1~6위를 모두 차지하는 등 전체적으로 독보적인 성능을 보였다. 

경기 당일 폭우로 인한 젖은 노면에서도 레이싱카들은 금호타이어의 웨트 타이어, 엑스타 W701 덕분에 뛰어난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창욱 선수는 1~3라운드에 이어 이번에도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패스티스트 랩 타이틀까지 따냈다.

이창욱 선수는 "폭우와 야간이라는 쉽지 않은 조건에서도 금호타이어의 압도적인 접지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 덕분에 끝까지 자신 있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달성하게 도와준 팀과 금호타이어에 감사하다. 남은 시즌에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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