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완도 신지 명사십리에서 운영한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요트). Ⓒ 완도군
[프라임경제] 올여름 완도군이 8월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연다.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 국제 인증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에서, 래프팅·카약·서프보드·딩기 요트 등 다양한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가 피서객을 기다린다.특히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능하고,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참가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이다.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하며, 무동력 레저는 이벤트 광장(신지면 신리 781-3),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명사십리길 111)에서 접수한다.
모든 참가자는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해상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가 어우러진 신지 명사십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완도에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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