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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새로운 출발점"···영남이공대, 성인학습자 초청 설명회 성료

사회복지서비스과 맞춤형 입학 전형 및 생생한 재학생 멘토링 제공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7.20 08:17:51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가 평생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성인 학습자 대상 사회복지서비스과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재용 총장. ⓒ 영남이공대학교


대학 측은 지난 16일 교내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과 입학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 130여 명을 초청해 사회복지서비스과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의 커리큘럼과 입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만학도들의 체계적인 학업 계획 수립을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성인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일과 가정을 돌보며 학업을 병행했던 생생한 수기와 진학 계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재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은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며, "일터와 가정, 학업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인프라와 장학 혜택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회복지서비스과가 지역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를 배출하는 핵심 학과로 자리 잡은 만큼, 늦깎이 학생들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현장 실습, 취업 지원책을 비롯해 2027학년도 성인학습자 및 재직자 특별전형 등 다채로운 입시 제도가 소개됐다. 아울러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온 참석자들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진학에 대한 용기를 얻었으며, 멘토로 나선 재학생들 역시 애교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직장인과 경력 단절 여성 등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주간·야간·금요·토요반 등 유연한 수업 시간제를 운영 중이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지역 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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