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가 도시민과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인천 어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디지털 홍보 강화에 나선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권오열)는 도시민과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 귀어귀촌 홍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젊은 세대와 도시민의 이용률이 높은 SNS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해 인천 귀어귀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어촌 정착과 인구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센터는 인천 지역의 실제 귀어·귀촌 현장과 함께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정착 지원, 수산기술 보급, 수산물 안전성 조사 등 주요 정책을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웹툰 형식의 카드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게시해 귀어귀촌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인천센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인천지역 귀어 성공 사례와 정착 노하우는 물론 수산양식과 어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센터 관계자는 "모바일과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인천 어촌의 매력을 시각적이고 직관적인 콘텐츠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뉴미디어 홍보를 통해 귀어귀촌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예비 귀어인들이 인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