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천군이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17일부터 한 달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 예천군
운영은 8월16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기계 점검을 위해 문을 닫는다.
입장 요금은 어른과 청소년이 6000원, 만 2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은 4000원이다.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예천과 안동 지역민을 비롯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반값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넓은 수영 공간과 휴게 구역이 잘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찾기에 안성맞춤이다.
예천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장 전 수질 테스트와 시설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개장 후에는 전문 라이프가드와 의료 인력을 현장에 상주시켜 돌발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1만6000여 명이 찾았던 이곳은 방문객의 25%가 외부 지역에서 유입되어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 당국은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로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는 한천체육공원에서도 어린이 전용 야외 풀장을 연계 운영해 지역 전역에 시원한 여가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