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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반도체 핵심지 도약…시민과 미래 비전 공유

반도체 특강 개최, 지역 성장 전략 논의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7.15 14:37:50

ⓒ 광산구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산업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열고,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 발전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주민과 공무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돕는 특별 강연을 연다. 오는 20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이번 특강은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부터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의 구축 의미,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등 현안과 전략을 폭넓게 다룬다. 또 반도체 산업이 지역경제와 고용, 도시 경쟁력까지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광산구의 산업 기반과 미래 발전 잠재력도 짚는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산업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광산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특강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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