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셀트리온(068270)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021년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갱신심사까지 통과하면서 2030년까지 최고 등급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현장심사에서도 무역 안전성과 물류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강성환 셀트리온 공급운영본부장은 "엄격한 갱신심사를 통해 AAA 등급을 유지한 것은 체계적인 통관 프로세스 구축과 리스크 관리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고 수준의 통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간 무역 장벽을 낮추고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기업 신뢰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