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청사 전경.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재난대응 및 예방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화순군의 체계적 재난관리 능력이 입증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정부 종합평가다. 화순군은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전 과정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 전남 22개 시·군 중 7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 대응체계를 확립했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폭염, 호우, 대설 등 계절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