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경찰경호행정과 재학생 3명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강북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대구과학대학교 경찰경호행정과 이원오·이원준·김민우 학생이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강북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은 뒤 정현욱 대구강북경찰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과학대학교
대구강북경찰서(서장 정현욱)는 지난 8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신속히 신고하고 검거를 도운 대구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과 이원오, 이원준, 김민우 학생(이상 1학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 14일 밤 대학 인근에서 음주가 의심되는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경찰의 검거를 적극 지원했다.
이들의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박지은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교육을 통해 익힌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실제 상황에서 실천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경찰·공공안전 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경찰경호행정과는 경찰과 교정직, 경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실무역량과 직업윤리를 겸비한 공공안전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