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 금호타이어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주요 지표와 목표 영역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지속가능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친환경 경영과 안전, 정보보호 등 전방위적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금호타이어는 환경 부문에서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탄소 인증) 획득과 플래그십 친환경 제품 출시 △지속가능 재료 90% 적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달성, △전 과정 평가(LCA) 대상 제품 확대 등 탄소 감축 및 친환경 경영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글로벌 8개 생산거점의 100%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신규 안전환경실 설치 △인권영향평가 전사 확대 △공급망 ESG평가 적극 확대 등 안전, 인권, 공급망 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독립이사 중 거버넌스 전문가 선임 △이사회 평가 실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정보보안 인증(TISAX) 베트남 사업장 신규 획득 △투자 프로세스 내 ESG 연계 성과 등으로 투명 경영과 정보보호 수준을 높였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상위 5% 이내)을 수상했고, S&P Global의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로도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금호타이어는 친환경 원료 확대,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급망 체계, 그리고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에 집중해, ESG 경영에서 한 발 앞선 경쟁력과 신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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