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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행정 혁신하고 토익으로 취업 준비"···선린대학교, 미래인재 육성 박차

직원·조교 대상 디지털 행정 교육, 재학생 대상 영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교직원·학생 미래역량 강화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7.08 18:11:48
[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가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대학 경쟁력과 취업 역량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선린대학교 하계 직원·조교 연수 모습. ⓒ 선린대학교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행정 혁신과 학생 취업 지원을 함께 추진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하계 직원·조교 연수에는 교직원과 조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행정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 

연수는 생성형 AI를 대학 행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AI·DX 기반 행정 혁신 전략, 교육부 감사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업무 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받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법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이지아 선생님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지난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토익 집중 특강을 운영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과정에는 40명이 참여했으며, 매일 4시간씩 기초 이론과 실전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집중 교육으로 영어 활용 능력과 목표 점수 달성을 지원했다.

대학은 공공기관과 기업 채용에서 공인 영어성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경숙 입학취업처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미래 교육환경에서는 구성원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이 대학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선린대학교는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AI 기반 행정혁신, 교직원 전문성 강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확대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경쟁력 있는 대학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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