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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집중호우 긴급 재난대책회의 주재

재난취약지역 점검·24시간 대응체계 가동… "선제 대응으로 군민 안전 지킨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08 10:43:18
[프라임경제] 최재구 예산군수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예산군


예산군은 8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재구 군수 주재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 재난 취약지역 관리 실태, 비상근무 체계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충남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관련 국·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집중호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 △하천변·급경사지 출입 통제 △배수시설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한다.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실시간 기상정보와 행동요령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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