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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스페인 그라나다, 첨단과학 협력 확대 맞손

유득원 행정부시장, 그라나다 시장단 접견…AI·가속기·핵융합 등 교류협력 강화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07 14:36:58
[프라임경제] 대전시의 우호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마리프란 카라소(Marifran Carazo) 시장 일행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마리프란 카라소 시장 일행이 대전시청을 방문해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예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날 면담에서는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가속기, 핵융합 등 첨단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도시이자 연구개발(R&D) 중심 도시로서 첨단산업 분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그라나다시 역시 과학기술과 혁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그라나다는 대전과 오랜 우호를 이어온 소중한 협력도시"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첨단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라나다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산업, 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국제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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