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도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을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을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열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민병희 의원(부여1·더불어민주당)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이지윤 위원장과 민병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홍기후 의원(당진3·더불어민주당),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 정병기 의원(천안3·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최은순 의원(보령1·국민의힘),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충남도의 보건·복지·환경 분야를 소관으로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점검과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지윤 위원장은 "충남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직면해 있는 만큼 촘촘한 의료·복지 체계와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도민의 건강과 복지, 삶의 터전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더욱 두터운 보호를, 모든 도민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의료와 복지를, 미래 세대에게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병희 부위원장은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돌봄 수요 증가, 의료서비스 불균형, 환경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위원장과 위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