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5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7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7회 임시회 기간인 2일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정연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도 완료됐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위원회는 이순열 위원장과 정연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학서 의원, 박란희 의원, 박병남 의원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돼 제5대 의회 도시·환경 분야 의정활동을 맡게 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계획과 주택, 도로, 교통,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소관으로 한다. 앞으로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및 사업 점검 등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한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순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6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