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양·성남·광명 등 경기 남부권이 강남권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며 '내 집 마련 수요'가 집중되는 분위기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성남(19%) △광명(18.02%) △안양(13.66%) △용인(11.75%) 등이 경기 평균 상승률(8.04%)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1년간 아파트 매매거래량 역시 용인·수원·성남·안양 등 남부권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강남권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수요가 경기 남부권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