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 선임…한국 시장 공략 강화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 출신…한국 핵심 전략시장 육성 의지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6.07.01 14:10:40
[프라임경제] 한국릴리가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 © 한국릴리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이하 릴리)에 채용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다.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한 그는 일본릴리 당뇨병사업부 영업을 시작으로 릴리 글로벌 본사에서 비즈니스 혁신 업무를 수행했으며, 미국 텍사스 지역 영업 지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이후 2020년부터는 일본릴리에서 인크레틴 포트폴리오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한국릴리 대표이사 선임 직전까지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을 맡아 사업을 이끌었다.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가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한국릴리를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인력을 갖춘 릴리의 핵심 전략 시장인 만큼, 혁신 신약의 신속한 도입과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릴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국의 바이오·제약 역량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환자 중심의 혁신과 돌봄이라는 릴리의 150년 가치를 한국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