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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 출시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지역민상생 예금…최고 연 3.50% 금리, 간편한 우대 혜택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7.01 14:23:51

광주은행 임직원과 광주 충장로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대표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통합특별시 첫날 맞춰 출시됐으며, 지역 통합의 의미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담아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로, 13개월 만기로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 금액을 납입할 수 있다. 영업점뿐만 아니라 디지털 채널에서도 가입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다.

사랑예금 금리는 기본 연 3.20%에 △특별시 출범 축하 우대금리 0.20%포인트, △특별시 사랑통장(입출금 상품) 보유 고객 우대금리 0.10%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3.5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청 조건을 간소화해 누구나 손쉽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출시와 함께 광주은행은 영업점 인근 대표 고객들을 직접 찾아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나눴다. 채소상, 음식점, 양복점 등 지역 상권을 지키는 자영업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은 두 지역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면서 미래를 지역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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