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찬 건강드림 오이참깨무침 레시피. ⓒ 천안시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7월 '영양찬 건강드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4대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와 올바른 식사요법을 함께 소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오이참깨무침 △치킨타코 △새송이버섯무침 △닭가슴살양배추찜 등 건강식 메뉴의 조리 시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질환별 식사요법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레시피도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은 7월15~16일과 22~23일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30세부터 60세까지의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회차별 1회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올바른 식습관만으로도 예방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