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이 협력기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생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남 보령에서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2026년 제2차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에서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2026년 제2차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이 안전보건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 'Team-KOMIPO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Make KOMIPO Safer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열린 회의에는 이영조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소 현장안전팀장과 상주 협력기업 본사 안전관리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분기 현장 안전활동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건설기계 현장점검 방법과 장비사고 예방대책을 소개했으며, 중소기업의 우수 안전제품 발표와 협력기업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안전보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회사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라며 "협력기업과 긴밀한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부터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사례 공유, 협력기업과의 안전보건 소통 확대, 현장 안전활동 우수사례 포상 등 다양한 환류 활동을 지속하며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