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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바구니] 리만코리아·CJ올리브영·컬리 외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6.06.29 15:14:10
[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리만코리아


리만코리아 연구·개발(R&D) 전문기업 에스크랩스가 자사 독점 품종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규명한 핵심 성분 '아랄리아다이올(Araliadiol)'이 국내 대한화장품협회와 미국 퍼스널케어제품협회(PCPC) 화장품 원료집에 공식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랄리아다이올은 두릅에서 처음 발견된 화합물로, 피부과학 분야에서 연구 사례가 많지 않은 신규 성분이다. 에스크랩스는 병풀 유래 아랄리아다이올 연구를 통해 피부 및 인체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제주 스마트팜 '리만팜'에서 재배 중인 자이언트 병풀에 해당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점도 규명했다.

에스크랩스에 따르면 아랄리아다이올은 모발 성장, 항염, 항노화, 항산화 및 세포 보호 등 다양한 피부 관련 기능성을 보였다.

모발 성장 분야에서는 기존 탈모 치료 성분인 미녹시딜과는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항염 분야에서는 덱사메타손과 유사한 수준의 염증 억제 특성을 보였으며, 항노화 분야에서는 노화 세포에서 분비되는 관련 인자의 발현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세포 내 항산화 단백질 발현 조절과 외부 스트레스에 따른 세포 손상 억제 효과도 확인돼 항산화 및 세포 보호 소재로서의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번 등재로 아랄리아다이올은 국내외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스크랩스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적용 가능한 더마 바이오 소재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 전경 투시도 이미지. ⓒ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성수 권역에 체험 특화 매장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K뷰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오는 30일 서울 성수에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뷰티맨션은 연무장길 중심의 K뷰티 상권을 북성수까지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수는 글로벌 관광객이 K뷰티를 체험하기 위해 찾는 주요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문을 연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뷰티맨션을 통해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한다.

연면적 약 500평 규모의 뷰티맨션은 총 4개 층으로 구성됐다. '맨션' 콘셉트를 적용해 층별 공간을 여러 개의 방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각 공간을 이동하며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1층에는 오픈라운지를 중심으로 숍인숍과 팝업스토어 공간을 마련했다. 입점 브랜드는 별도 매장 없이도 신제품과 주요 캠페인을 소개할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색조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별 특화 서비스를 배치했다. 상품 판매를 넘어 피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신규 서비스도 도입한다.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에서는 K뷰티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에서는 3D 피부 진단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AI 이미지 진단 기반 메이크업 서비스 '컬러핏 터치'를 비롯해 스킨·스칼프 컨설팅, 퀵 터치업, 파인 유어 컬러 등 기존 올리브영N 성수의 체험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4층에는 뷰티 서적과 LP 청음 공간을 갖춘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체험과 휴식을 결합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공간 경험을 강화한다.

ⓒ 컬리


컬리가 여름 복날 시즌을 맞아 보양식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컬리는 오는 7월 15일까지 '복날 보양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열고 보양식 상품 500여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삼계탕, 오리, 소고기 등 전통 보양식부터 전복, 장어, 문어 등 수산물, 간편식(HMR)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직접 요리용 상품으로는 자연실록 '무항생제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정다운 '무항생제 통오리', KF365 '춘천식 닭갈비' 등을 선보인다. 구이용 상품으로는 일상味소 '등심·안심·채끝 골라담기 3종'과 KF365 '1+ 한우 우삼겹' 등을 준비했다.

수산물 상품으로는 KF365 '완도 전복', 어보그로서리 '기장 연화리 손 큰 전복죽', 대흥 '데친 문어', 우오가시 '민물 양념장어'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간편식 상품도 마련했다. 조선호텔 '삼계탕',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 경복궁 BLACK '사골 도가니탕'을 비롯해 마마리 '전복미역국', 욱이네 '남원골 추어탕', 거대곰탕 '곰탕' 등 인기 상품을 한데 모았다.

컬리는 복날 수요에 맞춰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샛별배송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LF


생활문화기업 LF(093050)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이 프랑스 파리에서 2027년 봄 시즌 남성복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지에서 만난 다양한 아이템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캠페인에는 프랑스 디자이너, 이탈리아 아티스트, 프랑스 뮤지션, 스위스 모델, 포르투갈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서울과 이비자, 로스앤젤레스와 탕헤르, 암스테르담과 애리조나 등 여러 도시와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하나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은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러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겹쳐 입는 방식으로 남성복의 표현 방식을 확장했다. 색상은 샌드, 브라운, 러스트, 레드, 그린과 샴브레이·데님 계열의 블루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실루엣은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네오 테일러링'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구겨진 셔츠형 재킷에 앞주름이 잡힌 트윌 팬츠, 여러 개의 벨트를 더해 편안한 착장을 제안했다.

실용성을 강조한 '럭셔리 유틸리티'도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스냅 버튼 가죽 재킷, 유틸리티 블루종, 워싱·페이딩 처리된 체크 셔츠와 데님 등을 활용했다. 기능성을 앞세운 워크웨어를 정제된 실루엣과 소재로 재해석했다.

니트웨어도 컬렉션의 주요 요소로 등장했다. 2018년 여성 컬렉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블록 스웨터와 핸드크래프트 감성의 니트웨어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 여기어때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올해 중국 여행 수요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에 이어 여름 성수기까지 중국 해외숙소 거래액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무비자 제도와 짧은 비행 시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물가 등이 맞물리면서 중국이 일본에 이어 인기 근거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체크인 기준 중국 해외숙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로 꼽히는 7~8월 거래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2배 늘었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중국 여행 수요가 여름 성수기까지 지속되는 흐름이다.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중고' 영향으로 근거리 해외여행 선호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 여행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요 증가에 맞춰 여기어때는 오는 9월11일까지 중국 전역 숙소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광저우와 선전 여행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항공권 3만원 즉시 할인과 함께 최대 10만원 상당의 광둥성 숙소 쿠폰팩을 별도로 지급한다.

광저우와 선전은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의 주요 대도시로 꼽히며 대도시 특유의 관광·문화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여행지다.

ⓒ BGF리테일


CU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라면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면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캠핑과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CU에 따르면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라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늘었고, 이달(6월1~26일) 매출도 21.8% 증가했다.

이에 CU는 7월 중점 카테고리를 면류로 정하고 자체 차별화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 확대와 함께 용기면·봉지면 할인 프로모션을 집중 전개한다.

CU는 기존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에 이어 오는 8일 신제품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을 출시한다. '치트키(Cheat Key)'는 익숙한 라면 맛에 차별화된 요소를 더해 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상품군이다.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은 멸균 우유 한 팩을 통째로 넣은 볶음면으로 가격은 2200원이다.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은 새우와 후첨 분말을 더해 감칠맛을 강화한 국물라면으로 2100원에 판매된다. 두 상품 모두 7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또는 BC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다.

매주 일요일 진행하는 '치트키 데이'에는 할인 폭을 더 키운다.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뒤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또는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은 4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기 컵라면을 자유롭게 조합해 구매하는 '골라담기'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대상은 신라면 로제, 신라면 툼바, 진짬뽕, 짜슐랭, 불닭볶음면 시리즈 등 총 21종이다.

3개 이상 구매 시 30%, 5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되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BC카드 또는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봉지면 번들 행사도 강화한다. 안성탕면, 진라면, 까르보 불닭볶음면, 팔도비빔면 등 주요 상품 22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NH농협카드 또는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이너뷰티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연계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W컨셉은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이 협업한 기획 세트를 단독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W컨셉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최근 업계 전반에서 확산하는 이종 산업 간 협업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드롭드롭드롭은 아티스트의 드로잉을 기반으로 패턴과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에코백, 파우치, 피크닉백 등 패브릭 제품을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기획 세트는 오니스트 대표 제품인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와 드롭드롭드롭의 대표 상품 '딜리백'으로 구성됐다.

W컨셉은 단독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8시 자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기획 세트를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오니스트 이너뷰티 3종 기프트 세트와 스크런치 등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글로벌 소싱 상품 '저지우유푸딩'이 누적 판매량 270만개를 돌파하며 대표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저지우유푸딩은 일본에서 직소싱한 첫 냉장 푸딩 상품이다. 영국 왕실 우유로 알려진 저지우유를 활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완판 사례를 이어가며 지난해 세븐일레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결제 데이터를 기준으로도 전체 판매 상품 가운데 상위 3위권에 올랐다.

저지우유푸딩은 세븐일레븐이 현재까지 도입한 약 260종의 글로벌 소싱 상품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과자, 라면,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해외 상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푸딩 수요도 증가세다. 세븐일레븐의 푸딩 카테고리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93%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푸딩 수요 확대에 맞춰 일본 디저트 브랜드 토라쿠(Toraku)의 '로얄 커스타드 푸딩'을 단독 직소싱해 출시했다.

이번 상품 도입은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이 약 1년간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제조사인 토라쿠는 해외 수출 경험이 없는 상태였으며, 세븐일레븐이 초기 단계부터 수출 절차 전반을 지원했다.

양사는 정기 화상회의와 대면 미팅을 이어갔고, 지난해 말에는 토라쿠 임직원이 방한해 국내 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은 커스타드 풍미를 살린 디저트로, 별도 제공되는 카라멜 소스를 더해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11년 연속 최고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오는 7월3일부터 12일까지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올해부터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컴온스타일' 콘셉트를 적용해 '컴온블프'로 개편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다이나믹딜'이다. 다이나믹딜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하루 5차례 특가 상품을 공개하는 타임딜 방식이다. 패션, 뷰티, 리빙, 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 상품 약 1000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다이나믹딜'을 주제로 한 캠페인송 제작과 숏폼 콘텐츠 출연, 모바일 라이브 공연 등에 참여한다.

행사 첫날인 7월 3일 오후 7시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라이브 공연을 연다.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00명의 고객을 현장에 초청할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캠페인송과 대표곡 무대와 함께 주요 브랜드의 특가 상품도 소개한다. 말본골프, 달바, 루메나, 삼성 갤럭시, 하이뮨 등이 대표 상품으로 포함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에는 '다이나믹라이브'를 운영한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다이나믹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제품을 비롯해 데스커, 유스트, 다이슨, 나이키 상품 등이 포함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 적립과 10%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앱 구매 횟수에 따라 적립금을 지급하는 '스탬프 리워드'도 운영한다. 로봇청소기, TV, 명품 등 일부 고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 라로제


라로제가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과 함께 여름철 워터스포츠 이용객을 겨냥한 '리프세이프 썸머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립 앱 내 '라로제X서핑' 기획전 페이지와 강릉, 양양, 부산 등 주요 서핑 명소의 오프라인 서핑숍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프립 앱 기획전 페이지에서 서핑 상품을 예약·결제하거나 현장에서 프립 상품 구매 후 산호 보호 서약 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라로제 '클린 선스틱'을 증정한다.

참여 서핑숍은 강릉의 포이푸, 브라보서프, 너울서프를 비롯해 양양의 서프오션, 와이키키서프, 인구서프, 아이서프, 부산의 크레이지서퍼스 등이다.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시즌과 함께 서핑, 패들보드 등 해양 스포츠 수요가 증가하는 점에 맞춰 기획됐다. 여름철 자외선 차단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양 생태계까지 고려한 선케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제공되는 '클린 선스틱'은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포뮬러와 해양 생태계를 고려한 차세대 유기 필터를 적용한 제품이다.

라로제는 기존 일부 자외선 차단 성분이 산호 백화 현상 등 해양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연구를 이어왔으며, 해양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한 차세대 유기 필터를 개발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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