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이 장애인 건강증진과 재활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여군
군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보건소 26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부여군은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향상과 재활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맞춤형 보건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