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볼룸홀에서 '안경산업 고도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2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볼룸홀에서 지역 안경산업 관련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경산업 고도화 추진위원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보건대학교
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전통산업인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근 경영부총장을 비롯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지역 안경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경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정주형 고숙련 실무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지역 전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기업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은 RISE와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긴밀히 협력해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