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지역 유소년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스포츠 꿈나무 지원에 나섰다.

23일 계성초등학교에서 유소년 축구 및 유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금 총 79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23일 계성초등학교에서 유소년 축구 및 유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금 총 7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계성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 축구부의 운동용품 구입 및 훈련비, 원당중학교 유도부의 훈련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2005년 첫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약 13억36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체육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속적인 지원은 각 학교 운동부의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계성초 축구부는 2025년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신평중 축구부는 2025년 울진 춘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우승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원당중 유도부 역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계성초등학교에서 유소년 축구 및 유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금 총 7900만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원당중 유도부는 2026년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유도대회 금메달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당진발전본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데 이번 후원금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꿈나무와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