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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회 화합과 교회 성장 위해 헌신"…양기모 목사, 침례교 부흥사회 대표회장 선출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제45차 정기총회 개최...회원 확대·미자립 교회 지원 강화 의지 밝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23 10:11:01
[프라임경제] 굿처치뉴스 발행인인 양기모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제45대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제45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양기모 목사(우측)가 직전 대표회장 신실라 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는 22일 충남 논산시 논산한빛교회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회장인 양기모 목사(대전시티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부흥사회 회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흥사회 발전 방향과 사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양기모 목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훌륭한 침례교 부흥사 선배들의 뒤를 이어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임기 동안 부흥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교회의 시대적 변화 속에서 부흥사들의 활동이 과거에 비해 다소 위축된 것이 사실"이라며 "부흥사회 회원 확대는 물론 미자립 개척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동역 사역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연합 사역 강화, 회원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교회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선출과 함께 부흥사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는 침례교단 소속 부흥사들의 연합기구로 교회 부흥집회와 선교활동, 회원 간 교류 및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45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는 오는 7월27일 오전 10시30분 개최될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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