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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가치 빛났다"…아산서 열린 충남 자원봉사 페스티벌 성황

1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배지·인증서 수여…아산시 우수 자원봉사자 6명도 영예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22 12:18:41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나눔 정신을 기리는 '제2회 충청남도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9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도내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열린 제2회 충청남도 자원봉사 페스티벌 아산서 성황리 개최. ⓒ 아산시


(사)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청남도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김범수 아산부시장, 장영기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선희 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시간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아산시 우수 자원봉사자 6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범수 부시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산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의 숭고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다양한 자원봉사 지원사업과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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