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2일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에 대한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서도 비교적 빠른 사업 추진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사용승인은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는 물론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바이오 생산시설은 복잡한 세포배양 공정과 글로벌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cGMP)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설계·시공 역량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