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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케이뱅크 'SME 여신시스템 구축 사업'에 AI 기반 코딩 자동화 솔루션 적용

"분석·설계·개발·테스트 전 단계 혁신 가속화…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충실 지원"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22 09:24:23

ⓒ 뱅크웨어글로벌


[프라임경제] 코어뱅킹 패키지 전문 기업 뱅크웨어글로벌(199480)은 케이뱅크의 'SME 여신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코딩 자동화 솔루션 'AICA'를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법인 대상 여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출 신청부터 심사, 실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서비스 하는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는 사업이다.

케이뱅크 설립 당시 코어뱅킹 등 핵심 금융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던 뱅크웨어글로벌은 케이뱅크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케이뱅크의 시스템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는 뱅크웨어글로벌이 수행하는 만큼, 높은 시스템 정합성과 안정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뱅크웨어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코딩 자동화 솔루션 'BX Code Assistant(이하 BX-CA)' 기반의 'AICA'를 적용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발자가 업무 요건을 입력하면 'AICA'는 기 구축된 뱅크웨어글로벌의 상품팩토리와 코어뱅킹 비즈니스 컴포넌트를 활용해 소스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검색증강생성(RAG)을 비롯해 CI·CD 파이프라인, 메타시스템, 최신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술 등이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나아가 'AICA'는 해당 업무 요건을 테스트 시나리오로 변환해 테스트까지 자동화함으로써, AI 기반 코딩의 핵심인 테스트 주도 개발(TDD) 체계를 완성한다.

케이뱅크는 이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대규모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서 발생하기 쉬운 휴먼 에러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뱅크웨어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의 탄생을 함께했던 케이뱅크의 새로운 도약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금융 IT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자사의 획기적인 AI 기반 소프트웨어 공학 기술력을 금융권에 입증하는 중대한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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