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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개최

창의적 디자인 역량과 실무 능력 담은 작품 전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22 09:30:15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전공 수업을 통해 완성한 다양한 가구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이재용 총장이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 영남이공대학교


이번 과제전은 가구 디자인 전공 성인학습자들이 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학습자들은 기획과 설계, 재료 선정, 제작 및 마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이를 통해 습득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에는 성인학습자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반영된 다양한 가구 작품이 출품됐다. 성인학습자들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가구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 가구,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작품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가구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열린 오픈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진과 성인학습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이재용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며 과제전 개최를 축하했다.

오픈식 이후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성인학습자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제작 과정과 디자인 의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성인학습자들은 자신이 기획한 작품의 특징과 제작 과정에서 고민했던 부분들을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과제전은 성인학습자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선보이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습득한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은 향후 취업과 진로 설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과제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앞으로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는 공간디자인과 가구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학 중부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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