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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압가스 취급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황침현 부시장·가스안전 전문가 참여…잠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18 15:11:04

민관합동점검 현장 모습. ⓒ 당진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고압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송악읍 소재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가스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가스시설의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설비 관리 상태와 사고 예방 장치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기업 관계자들과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과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민관합동점검 현장 모습. ⓒ 당진시


최근 산업시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진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점검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안전점검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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