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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성료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17 17:06:04
[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간보호센터 BLS(Basic Life Support)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주간보호센터 BLS 프로그램' 운영 사진. ⓒ 대구보건대학교


이번 교육은 RISE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간보호센터 종사자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기본심폐소생술(BLS)을 중심으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의 심정지, 의식불명 등 주간보호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역할극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BLS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한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과 박진원 보건의료교육팀장 등 교직원이 맡았다. 

실습 과정에서는 '보고 따라하기 방식(Practice While Watching, PWW)' 교육 영상을 활용해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반복 훈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가를 통해 BLS 활용 능력을 점검받고 이수증을 발급받았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BLS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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