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60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381.30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가운데 66.8%(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하며 스트라드비젼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신뢰를 나타냈다.
특히 해외 기관투자자의 경우 이번 수요예측에 접수된 물량 전체가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 중 약 26%는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집계되어 스트라드비젼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