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임하수 산림청 차장 '농촌여행 페스티벌' 참석…동서트레일 홍보 나서

"서울광장서 산촌·농촌 연계 관광자원 소개…'2027년 전 구간 개통 차질 없이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17 09:02:29

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 다섯번째) 및 내빈들과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념행사에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 산림청


[프라임경제]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농촌관광 행사에 참석해 국가 대표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의 가치와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산림청은 임하수 차장이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의 국내 여행 수요를 농촌관광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 9개 시·도의 농촌체험마을과 정책홍보관 등 총 67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촌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체험 콘텐츠 등을 소개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를 순람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산림청


산림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동서트레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숲길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렸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약 849㎞ 규모의 국가 장거리 숲길로, 산촌과 농촌,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국내 대표 트레일 사업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동서트레일 노선과 주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한편 포토존과 기념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동서트레일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과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념행사에서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래킹센터가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 산림청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동서트레일은 도시와 농촌, 산촌을 연결하는 국가 대표 장거리 트레일"이라며 "지역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탐방 인프라와 안전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숲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동서트레일 조성과 함께 숲길 기반 관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림관광과 농촌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