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헤어디자인과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제39회 대구시장배 이·미용경기대회'에서 출전한 6개 종목 모두에서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구과학대학교 헤어디자인과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제39회 대구시장배 이·미용경기대회'에서 수상을 기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과학대학교
특히 '아이론 스크래치'와 '모이칸 스타일' 부문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최우수상을 모두 차지하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헤어디자인과는 총 6개 종목에 15명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모이칸 스타일' 부문에서는 서예빈(여)양이 대상, 이은채(여)양이 최우수상, 조준서(여)양이 금상, 양민석(남)군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퍼머넌트 웨이브 혼합형' 부문에서는 이지민(여)양이 금상, 홍승준(남)군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퍼머넌트 웨이브 9등분' 부문에서는 김주은(여)양이 금상, 이채은(여)양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자격증 컷' 부문에서는 김민주(여)양이 금상을 차지했다.
'전통 쪽머리' 부문에서는 안류민(여)양과 유효린(여)양이 금상, 전수빈(여)양이 은상, 이경빈(여)양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론 스크래치' 부문에서는 김민주(여)양, 김예원(여)양, 이동건(남)군, 전수빈(여)양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 종목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현서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실습 중심 교육,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및 사업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대회와 활동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헤어디자인과는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 규모 미용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