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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지역 청년 취업 돕는 '미래 모빌리티 JOB EXPO' 공동 개최

대구대·영진전문대 공동 주관...경북경영자총협회 및 경창산업 등 30여 개 지역 우수기업 참여해 현장 채용 상담 진행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16 15:26:26
[프라임경제]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가 지난 11일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와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JOB EXPO'를 개최했다.  

대구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JOB EXPO 현장. ⓒ 대구대학교


'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만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 경북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해 경창산업, 상신브레이크, 평화홀딩스 등 30여 개의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하며 고교생 및 미취업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고등학교 재학 시기부터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대학교는 영진전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모빌리티 분야 맞춤형 교육 및 채용 연계 사업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중호 대구대학교 취업지원팀장은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대학-기업이 함께하는 이 사업이 고교생들에게 우리나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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