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458870)가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 고객 경험과 운영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정훈 이사는 동국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켈리 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다이이찌산쿄 코리아에 입사해 약 19년간 영업,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메디컬 부문을 두루 경험한 제약·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특히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치료제인 항응고제 '릭시아나(Lixiana®)'의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며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또한 부정맥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의료기관 의료진은 물론 판매사인 대웅제약과도 긴밀한 협업 경험을 쌓았다.
씨어스는 정 이사가 보유한 의료 현장 네트워크와 마케팅·운영 경험이 고객 경험(CX) 향상과 운영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의료 AI 솔루션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병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훈 이사는 "씽크(thynC™)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의료 AI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병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신뢰받고 활용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기관별 운영 품질과 고객 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씽크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 운영을 통해 도입 병원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