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월16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크라운제과(264900)는 초콜릿을 입힌 신제품 '초코츄러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츄러스 특유의 시나몬 풍미에 초콜릿을 더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코츄러스는 츄러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초콜릿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우유 함량이 높은 영국산 초콜릿을 사용했으며,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초콜릿 풍미를 강화했다. 초콜릿과 시나몬의 조합을 통해 츄러스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의 '츄러스'는 국내에서 츄러스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2015년 출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성장했다.
크라운제과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이어 초코츄러스를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츄러스 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XCJ제일제당 편의점 협업 제품 6종 이미지.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097950)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하는 메뉴 6종을 편의점 전용 도시락과 간편식(HMR)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콘텐츠와 식품을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드라마는 평범한 이등병이 특별한 요리 능력을 얻게 되면서 군 급식 문화를 바꾸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CJ제일제당은 드라마 주요 시청층이 젊은 세대라는 점에 주목해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상품화를 추진했다. 자사 제품을 활용해 드라마 속 메뉴를 구현하고, 콘텐츠 서사를 제품에 반영해 소비 경험의 확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출시 제품은 △정성을 담은 돈까스(GS25) △그럴싸한 간장찜닭(7-Eleven) △옛날 햄버거(CU) △산채불고기비빔밥(GS25) △고추장라구파스타(CU) △전설의 꿀조합 떡볶이&참치마요(Emart24) 등 총 6종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반 'VPPL(Virtual Product Placement)' 기법도 도입했다. VPPL은 촬영이 완료된 영상에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과 브랜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극 전개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편의점 채널 외에도 향후 CJ프레시웨이(051500)를 통한 단체급식 및 군 급식 경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001680) 청정원이 '홍초' 저당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 음료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청정원은 지난해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홍초'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온음료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저당 홍초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홍초 저당 석류',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 총 3종이다. 대표 플레이버인 석류를 저당 제품으로 확대하고, 스틱형 제품을 추가해 음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종 모두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적용해 일반 음용식초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낮췄다. 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 표시식품으로 구성했다.
'홍초 저당 석류'는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을 활용한 과일숙성발효초를 사용했다. 100g당 당류는 3g, 열량은 37㎉로 일반 음용식초 대비 당류는 74%, 칼로리는 56% 낮췄다.
스틱형 제품은 1회분(40ml)씩 개별 포장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물이나 탄산수, 우유 등에 간편하게 섞어 마실 수 있으며, 1개당 열량은 17㎉ 수준이다.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저당 라인업을 강화하고, 하반기부터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저당 홍초 매출 목표는 300억원이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여름철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냉동면 밀키트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전국 롯데마트에서 판매한다.
신제품은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 △냉우동 △냉메밀소바 등 3종으로, 냉동면과 육수, 고명을 한 팩에 담은 밀키트 형태로 구성됐다.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은 오장동 냉면골목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명태회나 코다리 대신 간재미를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7가지 국내산 과일·채소로 담근 동치미 발효 육수와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 양념소스를 더해 맛을 구현했다.
'냉우동'과 '냉메밀소바'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2인용 제품을 1인용으로 리뉴얼했다. 두 제품 모두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육수와 양조간장을 사용했으며, 설탕 대신 대체당을 적용해 당류 부담을 낮췄다.
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면을 삶은 뒤 별도 희석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육수를 붓고 동봉된 고명을 올리면 완성된다.
이디야커피는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신제품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출시하며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기획됐다. 이디야커피는 디저트 카테고리 내 선호도가 높은 치즈케이크 제품군을 강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치즈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살려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주문 가능하다.
더본코리아(475560)의 한식요리주점 막이오름은 여름 시즌을 맞아 닭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막이오름은 그동안 쭈꾸미, 미나리, 굴 등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 안주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보양식과 복날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누룽지닭전골 △닭불고기 △닭튀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누룽지닭전골'은 닭고기 육수에 누룽지를 더해 구수한 맛을 살린 메뉴다. 식사와 안주 모두 가능한 구성을 갖췄다.
'닭불고기'는 매콤한 양념에 불맛을 더해 감칠맛을 높였고, '닭튀김'은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닭고기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3종 모두 순살 닭고기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막이오름 매장에서 판매한다.

2026 햇감자 포카칩, 스윙칩 연출 이미지. ⓒ 오리온
오리온(271560)은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대표 생감자칩 제품인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수확한 햇감자를 원료로 생산하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 최근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여름철 대표 시즌 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에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강원 양구 등 주요 감자 산지에서 수확한 감자가 사용된다. 오리온은 올해 전국 24개 지역 300여개 계약 재배 농가를 통해 약 1만5000톤의 감자를 확보해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확한 감자는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곧바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제철 감자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제품에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생감자칩은 원재료 품질이 제품 맛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리온은 감자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오리온은 1988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설립해 종자 개발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신세계푸드(031440)가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전문점 픽베이크와 협업한 트레이더스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픽베이크의 '픽클래식' 에그타르트를 9입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픽베이크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전문 브랜드로, 기본 제품을 비롯해 초코, 크림치즈, 레몬커스터드 등 다양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 기조 속 외식과 디저트 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찾는 수요에 대응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스 전용 '픽클래식' 에그타르트는 페이스트리 타르트에 에그 커스터드를 채운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냉장 보관 후 차갑게 즐기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어 인사말 '안녕'을 앞세운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국 88개 매장에서 '안녕(Annyeo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팝과 K-드라마 중심의 한류 열풍에 맞춰 기획됐다.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은 빙수, 김밥, 찹쌀떡, 유자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 요소를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로, 딸기 연유 필링과 생크림을 활용해 한국 빙수의 맛과 비주얼을 케이크 형태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고추장 치킨 김밥 랩', '찹쌀 모찌', '스파클링 유자 민트 티' 등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기간 한국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 Samed in love 현장 이미지.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000080)는 태국 대표 해변 음악 축제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6'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진로' 브랜드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K-주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은 태국 코사멧 섬에서 매년 열리는 여름 음악 축제로, 현지 인기 아티스트와 밴드가 대거 참여하는 대형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4000명의 관객이 찾았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5개의 '진로바'를 마련해 과일 리큐르 4종과 참이슬, 테라, 이슬톡톡 등을 선보였다. 준비한 2만4000개 물량은 행사 당일 모두 판매됐다.
행사장 백사장에는 '진로' 로고 구조물과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 포테토칩 엽떡로제맛 연출 이미지. ⓒ 농심
농심(004370)은 오는 22일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은 농심의 대표 스낵인 포테토칩에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로제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생감자를 얇게 썰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엽떡 로제 시즈닝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농심은 10~30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엽떡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로제 떡볶이의 인기를 반영해 제품 기획에 나섰다.
농심은 2023년부터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포테토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외식 메뉴를 스낵 형태로 재해석하는 방식이다.
이번 신제품은 2023년 출시한 '포테토칩 엽떡오리지널맛'에 이은 동대문엽기떡볶이와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던킨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등급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글레이즈드, 먼치킨 등 대표 도넛을 비롯해 우베 츄이스티,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 등 신제품과 자이언트 버킷, 비타 슬러시 등 여름 시즌 음료까지 포함한 전 품목이다. 할인 혜택은 최대 6000원까지 적용된다.
이용 방법은 매장 방문 시 본인 명의의 KT 멤버십 카드(모바일·플라스틱)를 제시하면 된다. 혜택은 행사 기간 내 1인 1회 제공되며, 다른 할인 및 행사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 출시 포스터 이미지. ⓒ 맘스터치
맘스터치는 추억의 인기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제품으로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를 선정하고 한정 판매에 나선다.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는 2022년 처음 출시된 메뉴로, 고추장 베이스와 마요네즈를 조합한 특제 소스를 활용한 치킨버거다. 닭다리살 패티에 에그프라이, 치즈, 토마토, 양상추 등을 더해 구성했다.
맘스터치는 그동안 '불싸이버거', '핫치즈빅싸이순살', '핫치즈밤' 등 매운맛을 강조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이번 재출시는 매운맛 선호 소비층을 겨냥한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 대표 매운맛 메뉴를 다시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어메이징매콤마요버거'는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 전경. ⓒ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은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 일대에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오설록의 제주 차밭과 티팩토리가 맞닿아 있는 공간으로, 차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차밭과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차 생산 현장과 소비자 경험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장에서는 제주산 찻잎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인다. 제주 말차와 호지차를 활용한 '티 젤라토' 4종과 말차 쉐이크 위에 말차 젤라토를 올린 '말차 오프레도' 등을 운영한다.
오설록은 이번 티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제주 산지 기반의 차 체험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7월 말에는 차 문화를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티라이브러리 공간과 티팩토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블루보틀 커피(이하 블루보틀)는 아이스 음료 전용 추출 방식인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는 차가운 물과 시간을 활용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뜨겁게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얼음에 붓는 기존 방식과 달리, 처음부터 아이스 음료에 맞춰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보틀은 아이스 음료의 경우 얼음이 녹고 온도가 변하면서 맛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추출 방식을 개발했다. 차가운 물이 원두층을 천천히 통과하도록 해 커피의 단맛과 풍미를 부드럽게 끌어내는 방식이다.
이번 추출 방식은 일본 교토의 커피 추출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블루보틀은 이를 통해 아이스 음료에서도 안정적인 품질과 균형감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교토 스타일 에스프레소'는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모카를 비롯해 콜드 셰이큰 에스프레소, 바닐라 빈 샤케라토, 에스프레소 토닉 등 다양한 메뉴에 적용된다.
배스킨라빈스는 네이버페이와 함께 6월 '슈퍼 배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라위크'는 매월 세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는 배스킨라빈스의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번 달에는 네이버페이와 협업해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레디팩 아이스크림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아메리카노 1잔 구매 시 1잔 추가 제공하는 기존 혜택에 더해 네이버페이로 레디팩을 전액 결제하면 1개를 추가 증정하는 '레디팩 2+2' 혜택도 마련했다.
레디팩은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 '민트 초콜릿 칩' 등 인기 플레이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CHAGEE(차지) 건대점 내부 전경. ⓒ 차지
티 브랜드 차지가 오는 19일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에 건대점을 새로 오픈한다.
건대점은 차지의 국내 6번째 매장으로,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건대입구역 앞에 위치한다. 건대입구 일대는 대학가와 대형 쇼핑시설, 외식 상권이 밀집한 서울 동부권 주요 상권으로, 젊은 소비층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차지는 실제 찻잎을 활용한 다양한 티 메뉴를 앞세운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올해 4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을 시작으로 역삼점과 시청점에 이어 건대점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건대점 내부에는 제니스 채 작가와 협업한 대형 벽화를 설치했으며, 우드톤 중심의 인테리어와 좌석 공간을 통해 체류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오픈 당일에는 라지 사이즈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품은 스파 이용권, 전기 주전자, 머그컵, 브랜드 굿즈,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사이드 메뉴 '바삭근위튀김'과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전통주 '은하수 막걸리' 3종의 취급 가맹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촌은 이를 통해 안주와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 조합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바삭근위튀김'은 지난해 9월 일부 홀 매장에서 선보였던 '똥집튀김'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닭 근위 특유의 식감을 살려 바삭하게 튀겨낸 뒤 양념치킨 소스를 곁들여 구성했다.
출시 이후 배달과 포장 판매를 원하는 고객 수요가 이어지면서 교촌은 제품명을 '바삭근위튀김'으로 변경하고 취급 가맹점을 약 700개로 확대했다. 기존 홀 전용 메뉴에서 홀·포장·배달 겸용 메뉴로 운영 방식도 넓혔다.
함께 판매되는 '은하수 막걸리' 3종(6도·8도·12도) 역시 취급 가맹점을 약 700개로 확대했다. 은하수 막걸리는 경북 영양 지역 쌀과 국산 누룩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로, 바삭근위튀김을 비롯한 치킨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 안양공장 내 조성한 '함태호 홀' 전경. ⓒ 오뚜기
오뚜기(007310)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공장에서 '함태호 홀'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함태호 홀은 오뚜기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념하고, 오뚜기의 역사와 브랜드 자산을 소개하기 위해 조성한 헤리티지 공간이다.
이 공간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와 스프 생산시설로 운영된 안양1공장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기존 공장의 구조와 일부 흔적을 보존하고 새로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함태호 홀은 연면적 870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구성됐다. 오뚜기는 2023년 9월부터 구조 검토와 철거, 증축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외관은 기존 공장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각형 지붕 구조를 유지하고 오뚜기의 상징색인 '오뚜기 옐로우'를 적용한 메쉬 패널을 외벽에 설치했다.
내부에는 창업자의 생애와 경영철학, 오뚜기의 역사와 제품 변천사, 식문화 관련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1층에는 오뚜기 제품을 판매하는 '오마트'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운영하는 '롤리폴리 함태호 홀점'이 들어섰다. 2층에는 라운지와 컨퍼런스룸, 식문화원이 조성됐다.
라운지에는 1975년 안양1공장 증축 당시 설치된 기둥 11개를 원형 그대로 보존했다.
식문화원은 국내외 식품 관련 전문 서적 약 1만8500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식문화 관련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층부터 5층까지는 '함태호 아카이브'로 구성됐다. 이 공간에서는 창업자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오뚜기의 제품과 브랜드, 식문화 관련 콘텐츠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