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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변화와 발전 이끈다"···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청사진 그린다

기획·보건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보고 본격 착수...역세권 개발·경마공원 등 핵심 현안 집중 점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15 15:04:28
[프라임경제]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이 15일부터 사흘간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했다.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을 위한 업무 점검을 하고 있는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 김병삼 당선인


이번 보고회는 시청 내 주요 국·소와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공약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 오전에는 정책기획실을 중심으로 지방시대 대응 전략과 국·도비 확보 방안, 효율적인 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영천역 주변 역세권 개발의 진척 상황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준비 및 연계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이 집중 점검됐다. 

아울러 보건위생·건강증진·감염병 대응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이튿날인 16일에는 행정지원국 산하 8개 부서 및 사업소가 보고를 이어간다. 여기에서는 조직·인사 운영의 효율화 방안을 비롯해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인구 정책, 지방세 운영, 민원 서비스 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등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오는 17일 건설도시국의 보고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된다.

당선인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병삼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첫걸음"이라며, "시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변화를 실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사회에서는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곧바로 현장 중심의 업무 점검에 나선 김병삼 당선인을 두고,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공백 없는 시정을 이끄는 실용적이고 준비된 지도자라며 큰 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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