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세금 고민, 현장에서 해결하세요"…충남 당진시,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 운영

23일 신평농협서 진행…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참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15 10:32:44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 접수 홍보 이미지. ⓒ 당진시


이번 상담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평농협(신평면 신평로 794)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전반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대1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촉한 마을세무사 2명이 참여한다. 신양희 세무사(반석세무회계사무소)와 최봉현 세무사(최봉현세무회계사무소)가 세무 상담을 맡아 시민들의 다양한 세금 고민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총 4명으로 상담반을 구성,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방문 접수와 전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를 우선 상담하지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는 시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를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