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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링크, '어쩌면 해피엔딩' 전국 투어 성료

전국 16개 도시 투어…서울 포함 총 190회 전 회차 전석 매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6.15 10:15:51
[프라임경제] 엔에이치엔링크(대표 왕문주, 이하 NHN링크)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 전국 투어가 오는 14일 제주를 마지막으로 성료됐다고 15일 밝혔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NHN링크

이번 전국 투어는 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제주까지 16개 도시에서 총 78회 공연이 펼쳐졌고, 전 회차 매진과 함께 평균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다. 

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서울 공연에서도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112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번 시즌 서울부터 제주까지 총 190회의 공연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과 함께한 전 배우들은 NHN링크를 통해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먼저 올리버 역을 맡은 △김재범 △신성민 △전성우 △정휘 배우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과 함께한 여정이 정말 행복했다', '공연을 하며 있었던 수많은 이야기가 확실한 해피엔딩으로 남을 듯하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또 클레어역을 맡은 △전미도 △최수진 △박지연 △박진주 △방민아 배우는 '찾아와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해피엔딩'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시즌 공연하는 동안 오히려 제가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와 같은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제임스역을 맡은 △이시안 △고훈정 △박세훈 베우는 '전국의 멋진 관객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경숙 프로듀서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작품"이라며 "전국에서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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