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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11번가,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맞손

7월 여성기업주간 특별기획전 추진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6.06.11 13:48:45
[프라임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11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열린 여경협-11번가 업무협약식에서 박치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 이하 여경협)는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 우수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와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맡는다. 11번가는 입점 지원과 상생기획전 운영,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여성기업의 온라인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첫 협력 사업은 7월 첫째 주 여성기업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온라인 특별기획전이다. 11번가 플랫폼 내 여성기업 전용 기획전을 마련하고, 여성기업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여경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유통 채널을 넓히고, 우수 제품이 대중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여성경제인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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