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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수요맞춤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 확대 운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6.10 17:36:56

한전KPS 전경. ⓒ 한전KPS

[프라임경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한전KPS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민행복나눔터'가 수혜자 만족도가 높고 지역사회 현안해결 효능이 높은 것을 확인하고, 올해 수혜 지역과 예산을 대폭 늘렸다.

'국민행복나눔터'는 매달 수요기관들의 사회공헌사업 제안을 신청접수 받아 대내외 전문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달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이다.

시행 첫 해인 2024년 본사가 소재한 광주와 전남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지난해 호남과 영남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제외됐다.

관련 예산도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6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역사회 곳곳에 세심한 도움의 손길이 촘촘하게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업기관의 제안 접수 방식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평가기준과 사업추진 적합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은 "국민행복나눔터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한전KPS가 더 가까이 귀 기울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사회가치 창출 기능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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