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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정책 반영 해법 찾겠다"

이현숙 의원 연구모임 제2차 회의 개최…연구자료 활용도 제고 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09 20:13:27
[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9일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은 9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생산된 주민자치 관련 연구자료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각종 연구용역과 정책 제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가 단순 보고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정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됐음에도 정책 반영과 현장 적용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성과의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 단계에서 연구자료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결과를 제도 개선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는 충남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연구 결과가 책자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관련 연구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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