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합리적 소비'에 가치관이 달라진 요즘.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비지만, 가성비와 가심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까지 고려하는 등 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한다. 이에 '오늘의 장바구니'에서는 다양한 유통, 식음료 기업들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입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현명한 소비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5층 행사장에 들어선 시몬스 팝업스토어 모습. ⓒ 시몬스
시몬스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인천점 5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몬스는 같은 층에 운영 중인 기존 매장과 연계해 인천·수도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매장에는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주요 모델이 전시된다. 대상 제품은 △켈리 △데보라 △마리옹 △루실 △브리짓 등이다.
또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혼수 수요가 높은 △에디슨 △윌리엄 △헨리 등을 포함해 총 11조의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다.
프레임과 베딩 제품도 전시된다. △하우티 △마르피 △아를라 △라시드 △라비에 △모나 △뷰티레스트 센테니얼 에디션 등 프레임과 베개·이불 등 베딩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시몬스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현장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인 ‘스내피’와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은 시몬스가 진행 중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해당 문구는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영문으로 재해석한 카피다.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192820)가 파트너사 협업 플랫폼 '이비즈(e-Biz)' 웹사이트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원료 제안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원료사의 제안 접점을 확대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 리뉴얼은 코스맥스그룹이 추진 중인 운영 체계 개선과 효율성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스맥스는 대외 파트너와의 정보 공유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사내 검토 절차를 표준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개편된 웹사이트에서는 기존 거래 기업뿐 아니라 신규 기업도 원료를 제안할 수 있다. 영문 페이지도 신설해 글로벌 원료 기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파트너사는 사전 공급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임시 계정을 발급받아 표준화된 양식으로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원료사가 구매팀 담당자를 통해 신규 원료를 제안하는 방식이었다. 이 때문에 기존 파트너사가 아닌 기업은 제안 과정에서 진입장벽이 있었다.
코스맥스는 제안 접수부터 채택 여부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자동 알림 기능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제안 기업은 검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출 서류 양식도 통일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접수된 원료는 성분 구성에 따라 신규 원료와 대체 원료로 자동 분류된다. 신규 원료는 코스맥스 R&I(Research & Innovation) 유닛이 기술 적합성을 검토한다. 대체 원료는 구매팀이 1차 검토를 진행하고, 이후 연구소가 2차 검토를 맡는다.
제품 유형에 따라 화장품 카테고리별 전문 연구 조직도 자동 배정된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검토 속도와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식 공급사 등록 이후에는 과거 제안 이력까지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이번 플랫폼 개편을 바탕으로 신규 원료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원료업체의 제안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중장기 원료 발굴 인프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리턴(RE)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리턴은 재사용(Reuse)과 재활용(Recycle)을 뜻하는 'RE'에, 물품의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한 명칭이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향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 임직원은 서울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를 통해 의류, 잡화,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한다. 김재겸 대표이사도 캠페인 첫날 물품을 기증하며 참여했다.
기증 물품은 다음 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마트24가 포인트 플랫폼 'OK캐쉬백'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이달부터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은 이마트24에서 상품 구매 시 1000원당 5포인트(0.5%)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10포인트 이상 보유 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OK캐쉬백 포인트 10배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상품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OK캐쉬백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한 달간 선착순 1만명에게 이마트24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 두툼포인트를 지급한다.
OK캐쉬백은 누적 회원 수 2800만명을 보유한 포인트 플랫폼이다. 전국 약 9만개 제휴처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의 포인트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적립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OK캐쉬백 이용 고객의 신규 유입과 재구매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이마트24 앱 통합 바코드에 OK캐쉬백 연동 기능도 추가된다. 고객은 사전에 OK캐쉬백 계정을 연동하면 이마트24 앱 바코드 스캔만으로 포인트를 자동 적립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057050)은 오는 7일까지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등을 제공하는 '더드림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인기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론칭 방송을 선보인다. 6일에는 보라페 부스팅 앰플을, 7일에는 리터니티 율무팩 특별 구성 상품을 판매한다.
현대H몰 앱에서는 매일 자정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4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10%(일 최대 1만원)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방송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BLDC 무선 접이식 선풍기 또는 현대H몰 적립금 3만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프티콘과 현대H몰 적립금 등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럭키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주요 수상작. ⓒ 코웨이
코웨이(021240)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구로구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약 300명이 참여했다.
심사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정영한 교수, 성신여대 미술대학 박영근 교수,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표현력과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금나래초등학교 6학년 김은찬 학생의 '지구를 다시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환경 파괴로 훼손된 생태계를 퍼즐 조각으로 표현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자연을 복원하는 모습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지우 학생과 정이솜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윤슬, 문예주, 손예나, 정이안 학생에게 돌아갔다.
코웨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 내부 전경. ⓒ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서울 명동에 브랜드 최초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LANEIGE SEOUL)'을 오픈한다.
라네즈 서울은 브랜드 철학인 'OPEN TO WONDER'를 바탕으로 뷰티 기술과 초개인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스킨케어 연구개발 성과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체험 공간인 '비스포크 립 슬리핑 마스크 스월'에서는 고객이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다. 최대 45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는 개인 컬러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쿠션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150가지 컬러 데이터를 활용해 적합한 색상을 추천하며, 제조 로봇이 현장에서 제품을 완성한다.
'비스포크 크림 스킨'은 AI 피부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고객은 약 20분 만에 개인 피부 상태에 맞춘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라네즈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뷰티 사이언스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성다이소는 다이소몰에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Daiso-DAY 소문난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신상품과 인기 브랜드 상품 등 약 290종을 선보인다. '뷰티 브랜드 신상품' 코너에서는 본셉, 프릴루드 딘토, 클라뷰, 투에딧, 마미케어 등의 신제품을 날짜별로 공개한다.
'MD PICK 브랜드' 코너에서는 후시덤, 김정문알로에 등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더마코스메틱과 선케어 제품 등 기능성 뷰티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선케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쿨링·데오도란트 제품 등을 모은 '썸머 뷰티템' 코너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 상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브랜드별 추첨을 통해 화장품 세트와 굿즈 등 경품을 증정한다.
쿠팡이 오는 7일까지 국내외 인기 신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여름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크록스, 머렐, 스케쳐스, 테바, 휠라 등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70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샌들, 슬라이드, 뮬, 플립플랍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신발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록스 비아 클로그, 스케쳐스 아치핏 하이퍼 슬라이드, 테바 아프레 아쿠아 드리프트 샌들, 푸마 시부이 뮬 등이 있다.
브랜드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키클래식과 제옥스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알도·사뿐·마크모크·제이슈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구두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15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카드사별 추가 5~10%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다회용기 배달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회용기로 음식을 주문한 선착순 6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금액은 1만원이다.
리뷰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다회용기 주문 후 '다회용기' 문구를 포함한 사진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배민 앱에서는 검색창에 '다회용기'를 입력한 뒤 해당 가게를 선택하고 주문 요청사항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이날 최근 6개월간 다회용기 주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회용기 배달 스타 메뉴'도 공개했다. 마라탕, 떡볶이, 찜닭, 제육, 파스타 등이 주요 메뉴로 선정됐다.

어그 골든글로우 토글 제품 연출 이미지.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어그는 샌들, 슬리퍼 등 여름 슈즈 판매가 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름 제품군이 성장하면서 겨울 부츠 중심 브랜드에서 사계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성 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피크모드 브리드'와 '오쪼 클로그' 등 슬리퍼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여성 제품 가운데서는 '골든게이즈 토 포스트' 샌들이 인기를 끌었다. 일부 색상과 주요 사이즈는 온라인에서 조기 품절됐다. '골든글로우 토글'을 비롯해 '골든스타 하이 아티스티치', '골든스타 와일드우드' 등도 판매가 증가했다.
어그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재즈 음악 행사에서 여름 컬렉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브랜드 측은 행사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내 검색량이 전주 대비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018250)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 감축 사내 캠페인 '애·탄·다'를 진행했다.
애·탄·다는 '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의 줄임말로,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를 환경 보호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고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메일 1통 저장 시 약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메일 정리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61만3361건의 이메일을 삭제했으며, 이를 통해 약 2453kg의 탄소 배출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가 오는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오클리와 메타가 협업한 인공지능(AI) 글래스 '오클리 메타(Oakley Meta)'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난 5월 무신사 드롭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된 오클리 메타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클리 메타는 오클리의 아이웨어 디자인과 메타의 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글래스다. 팝업에서는 스포츠 특화 모델인 '오클리 메타 뱅가드(VANGUARD)'와 라이프스타일 모델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HSTN)'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가민·스트라바 연동 기능과 122도 초광각 3K UHD 카메라, IP67 등급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은 메타 AI 음성 기능과 오픈 이어 스피커, 최대 48시간 배터리 성능 등을 지원한다.
팝업 현장에서는 AI 음성 비서 기능과 핸즈프리 촬영, 오디오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스포츠 환경을 구현한 참여형 콘텐츠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