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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감동닥터 프로젝트 '제2회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 개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05 15:16:42
[프라임경제]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우수 의료진과 따뜻한 진료 서비스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감동닥터 프로젝트 '제2회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명기독병원 감동닥터 프로젝트 '제2회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 포스터. ⓒ 세명기독병원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세명기독병원을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웅은 가까이에 있다' 공모전은 환자 곁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경험한 따뜻한 미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처음 시행된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병원 내 긍정적인 진료 문화를 확산하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세명기독병원 의료진과 관련된 미담 사례다. 일반인은 세명기독병원에서의 치료 경험, 진료 과정에서 느낀 친절과 배려, 칭찬하고 싶은 의료진의 이야기를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직원은 곁에서 지켜본 성공적인 치료 사례, 환자와 보호자가 전한 감사 표현, 자랑하고 싶은 의료진과 진료과의 숨은 노력을 소개할 수 있다.

응모는 200자 내외의 수기를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1인당 응모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행운상 20명 등 총 26명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갤럭시 워치8 클래식 1개,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행운상 2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 1매씩이 제공된다. 다만, 선정 대상이 없을 경우 일부 시상 항목에 대해 선정 및 시상을 진행하지 않을 수 있다.

수상자는 6월29일 개별 통보 및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동선 병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환자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숨은 노력을 발견하고,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치료 경험과 감사의 마음이 모여 더 신뢰받는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기독병원은 734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며 경북 지역 뇌·심장 질환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고의 의술로 신뢰받는 병원'이라는 목표 아래 전문의 126명을 포함한 의사 131명, 간호사 906명 등 약 1800여 명의 임직원이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북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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